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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................

일단 큐니걸스 모델언니두 이쁘구 해서 자주오는데요

정말 서비스 정신 맘에들구요

그래서 친구들 동생들 홍보하고 다닌답니다.

무튼...

전 네이비를 샀습니다.. 아무리 프리사이즈라지만.. 요샌 날씬한 걸들이많아선지

프리도 그닥 넉넉진 않네요.. 제가 급 살찐것도 있지만.. (참고 전 66인데도..)

색깔은 무난하게 갈색이 나을듯합니다.(네이비도 예뻐용)

그리고 좀 도톰해서 가을철에 쌀쌀하면 입으시는게 조을듯 하구요

길이는 그리 길지않고 딱맞게 옵니다. 허리부분까지. .. 늘어나느 재질이구요

아!! 같은 66입지만.. 제동생은 예쁘더라구요 모양이 ㅋㅋ

걘 55입으면 쫌 딱맞는? 그래서 66입어서 좀헐렁하게 입으면 예쁜 그런 체질이거든요

일단 옷자첸 조아요 .. 하지만 프리사이즈라고 너무 믿으시면

66입으시는 분들(뭐그닥 아니계시겠지만..)

다시 생각해보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.

전그래서 엄마와 동생에게 줬답니다.. ㅠㅠ 아!! 그리고 좀 동안이신분들 제나이(20)대는 약간 늙어보이는 수도... 하지만 좀 성숙하시거나 어머니들 (30-40대)(좀동안이신) 잘만 입으시면 예쁘구 젊어 보이는 그런 역할을 하더라구요

전.. 왠만하면 사이즈 안맞고 별로면 다신 찾지도않는데...

정말 서비스 직접전화도 하시구 고객관리 참 잘하시더라구요

옷도예쁘구 믿을만하더라구요 .. 무엇보다 핏팅모델언니가 뭔가... 사람을 잡는그런 얼굴이에염 ㅋㅋㅋㅋㅋㅋ

암튼 큐니걸스 사랑합니다.

-옷을사랑하는사람-